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로쉬(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단 편집) === Q - 대지파괴자 (Groundbreaker) === || {{{#!wiki style="margin: -5px -10px; max-width: 96px" [[파일:garrosh_groundbreaker.png|width=100%]]}}} ||{{{#f2fee7 일정 지역 안의 적들에게 81(+4%)의 피해를 줍니다. 외곽의 적 영웅들은 0.5초 동안 기절한 후 2초 동안 40%만큼 느려집니다.}}} [[파일:Mana_Cost.png|width=16]] {{{#3cb5f1 '''마나''' 40}}} [[파일:Cooldown_Clock.png|width=16]] {{{#d9d9d9 '''재사용 대기시간''' 8초}}} {{{#cc9999 [[파일:icon-radius-32.png|width=16]] '''피해 반경''' 7.25 [[파일:icon-radius-32.png|width=16]] '''기절 반경''' 6.25 ~ 7.25 사이 [[파일:icon-angle-32.png|width=16]] '''중심각''' 45°}}}|| ||[[파일:garrosh_groundbreaker.jpg|width=320]]|| 지면을 강타하며 피해를 주고, '''공격 범위 끝'''[* 기술 시전시 나타나는 UI에 일반 공격 범위와 적을 기절시키는 곳이 나뉘어 있다. 범위가 짜다고 느껴지겠지만 판정이 좋아서 충돌 크기에 걸쳐지기만 해도 기절한다. 최대 사거리는 7.25이고 가로쉬로부터 거리가 6.25~7.25의 범위 내에 있는 적을 기절시킨다. [[https://heroeshearth.com/b/chaosos/read/math-of-the-storm-garrosh/|영문]]]에 맞은 영웅은 지면이 들고 일어난 충격으로 [[http://gfycat.com/BlissfulColorfulFulmar|공중에 띄워져 기절하고, 이후 일시적으로 느려진다.]] 단독으로 쓰면 선딜레이가 있기에 상대가 기절하는 범위를 피하기 쉬워서 숙련이 필요하다. 추격시에는 도망가는 상대에게 영웅 한 명 정도의 거리를 두고 시전하면, 상대가 쿨타임을 읽고 무빙하지 않는 한 대부분 기절하게 된다. 쿨타임이 짧고 기절+감속까지 붙어 있으며 1레벨 전쟁파괴자 특성을 찍으면 영웅 상대로 제법 높은 데미지를 뽑아내는 다재다능한 기술이다. 대치 상황에서 전방에 한 번씩 긁어서 슬로우를 주거나, E+Q로 던진 이후에 기절을 거는 용도로도 쓰인다. 마침 특성을 투자하지 않은 E의 최대 사거리가 Q의 기절 범위와 정확히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빠르게 EQ콤보를 쓰려면 다가가서 최대 사거리로 E를 쓰고 바로 던진 방향으로 Q를 꽂으면 된다. 또 유용한 콤보로 QE 배달 콤보가 있는데, QE 콤보로 적을 아군 쪽으로 날리면 탱커가 아닌 이상 협공에 산화하거나 교전에서 이탈시킬 수 있어 상대의 입장에서는 피가 마른다. 그러나 [[정예 타우렌 족장|정타족]]같은 놈들을 잘못 던지면 궁세례에 한타가 터지고 싸그리 망할 수 있으니 주의. 초기에는 끝자락에 맞은 적을 기절시키는 것이 아니라 초갈의 궁극기처럼 지점 내의 적을 가로쉬 바로 앞으로 끌어당기는 기술이었다. 파쇄추나 도발과의 연계성이 너무 좋은 탓에 가로쉬 사기 논란의 중심이 되던 기술이었고, 결국 현재와 같이 평범한 기절+감속기로 변경되었다. 성능 외적으로는 성의없는 기술 모션 때문에 국내외 막론하고 지적을 많이 받기도 했다. 발매 당시부터 오랜 시간동안 위의 참고사진과 같이 맥없는 자세를 취하며 도끼 손잡이로 땅을 찍는 모션이었으며, 데커드 케인 패치 이후 공중으로 뛰어올라 힘차게 내려찍는 모션으로 바뀌었다. 한편 땅을 쳐서 상대방을 띄운다는 점 때문에, 책을 쳐서 동전을 뒤집는 [[판치기]]를 연상케 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